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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대원미디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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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이익 100억원…전년 대비 515.6%↑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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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대원미디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이 342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3.7%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0억원으로 515.6% 늘었고 순이익은 5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매출 증대 요인으로는 ▲올해 신규 출시한 닌텐도의 차세대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2' 효과에 따른 게임 유통사업의 대폭 성장 ▲이치방쿠지와 캡슐토이 등 하비?완구 유통 사업의 유통채널 확대·다각화 성공 ▲일본 등 해외 지역에 대한 수출이 확대되고 있는 카드 유통 사업 등에 따른 것이다.

    순익측면에서는 올해 상반기까지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장기 재고 관련 비용과 자체 IP(아머드사우루스)관련 감가상각비 등이 해소된 효과도 반영됐다.

    조형인 대원미디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현재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전세계로 방영되고 있는 '아머사우루스' 관련 사업과 중국, 일본에 이어 동남아시아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니벨아레나' 카드 유통 사업,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더 큰 시장 확대가 기대되는 '닌텐도 스위치2' 유통사업까지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의 성장이 예상된다"면서 "특히 회사가 3년 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킬러 IP를 활용한 대규모 전시 사업을 올해 전개할 예정으로 콘텐츠 사업 영역에서도 큰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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