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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의령군, 2027년 국·도비 1893억 확보 목표…"전략적 사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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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이 2027년 국·도비 1893억 원 확보를 목표로 전략보고회를 열고 신규사업 31건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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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태완 경남 의령군구사 지난 23일 경남 의령군청 1층 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전략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의령군]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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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은 전날 군청 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부와 경남도 정책에 맞춘 신규사업과 중점사업 타당성, 문제점, 대응방향을 중점 논의했다.

    통상 계속사업은 제외하고 전략적 대응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목표액은 올해보다 56억 원 늘어난 1893억 원으로 잡았다.

    주요 신규사업은 익구2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12억 원), 신기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346억 원), 오천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297억 원), 의령라이프스테이션 도시재생 공모사업(120억 원) 등 31건에 총 1768억 원 규모다.

    오태완 군수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략적 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3월 국·도비 사업 신청을 마무리하고 4~5월 정부 예산안 반영까지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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