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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대구시, '심폐소생술 서포터즈' 발대…"안전한 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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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구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시는 24일 지역사회 응급처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두근대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전국 최초로 조직한 두근대구 심폐소생술서포터즈는 심정지 발생 직후 신고와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생존 사슬'의 초기 단계를 강화하기 위해 만들었다. 보건·의료계열 청년 200여명이 참여했다.

    서포터즈는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전문 교육을 이수한 뒤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원하거나 자동심장충격기 점검 지원, 응급의료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하게 된다.

    대구시는 서포터즈 출범을 계기로 청년이 주도하는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을 확대하고, 시민이 현장에서 직접 생명을 지키는 응급 대응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와 함께 시민 참여 기반을 더 넓혀 안전한 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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