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접수 상·하반기 50만원씩 분할
지급, "지역 인재 양성·정주 기반 강화"
경남 창원특례시청. 사진이세령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은 대학 입학 초기 생활비 부담을 경감하고 창원시 관내 대학 진학을 장려하기 위한 청년 지원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 관내 고등학교 졸업 후 2026년도에 관내 대학에 1학년으로 재학 중인 34세 이하 학생으로, 공고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00만원으로 상·하반기 각 50만원씩 분할 지급된다.
상반기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우편 및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시는 5월 중 적격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후, 6월 초 상반기 분 지원금(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하반기 추가신청은 9∼10월 중 접수할 계획이다.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은 2024년 최초 시행 이후, 2025년까지 총 4천여 명 이상이 혜택을 받았으며, 2025년에는 수혜자 만족도 조사 결과 학업 및 생활비 마련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한 비율이 97.5%로 청년의 실질적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새내기 지원금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창원에서 학업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정주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가 창원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