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시스] 지난해 12월 조성이 완료된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미생물배양동과 내부 설비.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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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농업 실현과 농업 생산성 극대화를 목표로 추진해 온 농업미생물 공급 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연말까지 공급이 이어질 농업미생물은 농가 수요 조사를 반영한 ▲고초균 2종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 등 5종으로 작물별·생육단계별 맞춤형으로 보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미생물 공급가격을 실제 생산비의 20% 수준으로 책정하는 등 농가 경영비 절감은 물론 생산성 향상, 지속 가능한 농업기반 구축 목표를 동시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포장재를 포함한 가격은 2ℓ당 500원이며 농가가 용기를 지참하는 분주 방식은 1ℓ당 200원으로 더 저렴하게 제공된다.
농업미생물 공급은 군 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배양동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다.
심민 군수는 "농업미생물의 생산·공급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 농업 확대를 이끄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과 투자를 지속 확대해 임실군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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