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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봄철 꽃나무 개화 작년보다 빨라…생강나무 3월 26일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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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1~2월 평균기온 상승 영향"

    연합뉴스TV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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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에서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생강나무와 진달래, 벚나무류 등 꽃나무의 올해 개화 시기가 지난해보다 다소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산림청은 오늘(24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를 발표했습니다.

    전국 평균 만개 시기(개화 50% 기준)는 생강나무가 3월 26일, 진달래 4월 3일, 벚나무류가 4월 7일로 예측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실제 관측 결과인 생강나무 3월 30일, 진달래 4월 7일, 벚나무류 4월 8일보다 이른 것입니다.

    개화 시기가 앞당겨진 것은 지난 1~2월 평균기온 상승 때문으로 산림청은 분석했습니다.

    이번 개화 예측은 국립수목원과 9개 공립수목원이 전국 32개 지점에서 관찰한 식물계절현상 자료를 기반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의 산악 기상정보를 연계 분석해 도출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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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호 산림보호국장은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계절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생태계 변화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정밀한 관측과 분석을 통해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산림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산림청 #꽃나무개화 #생강나무 #3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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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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