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7 (금)

    익산시, 과수 병해충 예방 총력…교육·방제약제 지원 병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익산시청 전경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과수 병해충 예방을 위해 농가 교육과 방제약제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총 1억5천만원을 투입해 과수의 생육 시기에 맞춰 과수화상병 병제약제와 돌발해충 방제약제를 지원한다.

    또 오는 27일 지역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과수화상병 방제약제와 돌발해충 방제약제를 전달할 예정이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과수에 발생해 줄기와 잎, 과실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는 피해를 주는 법정 전염병이다. 발병 시 과원을 폐원해야 할 만큼 피해가 커 농가에 치명적이다.

    돌발해충은 그을음병을 유발하거나 산란으로 1년생 가지를 고사시키는 피해를 준다.

    이정화 시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과 돌발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약제를 제때 살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지도를 통해 농가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