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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부산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단 착공…191만㎡ 규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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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조411억원 투입해 주거·문화 기능 갖춘 도시융합특구로 조성

    연합뉴스

    부산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단 조감도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25일 오후 3시 해운대구 반여·석대동 센텀2지구 조성 예정 부지에서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단(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착공식은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구청장, 산업계 대표 및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사업 경과보고, 환영사·기념사·축사, 착공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센텀2지구는 해운대구 반여·반송·석대동 일원 약 191만㎡(58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부산시 핵심 전략사업으로, 도시첨단산업단지와 도심융합특구로 중복 지정됐다.

    총사업비 약 2조411억원을 투입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미래형 산업단지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단계 사업 구간 공사는 이미 착공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2단계 사업 구간은 풍산 부산공장의 보상 및 이전이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는 센텀2지구를 첨단해양산업, 로봇, 인공지능(AI), 지식서비스 등 미래 신성장 전략산업의 중심이 되는 남부권 거점 단지로 조성하고, 산업과 주거·문화 기능이 융합된 도심융합특구로 발전시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센텀2지구는 부산의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미래 먹거리 창출과 청년층 일자리 확보를 위해 최우선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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