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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CI. 캠코 제공 |
[파이낸셜뉴스] 소상공인·자영업자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 신청자가 18만명을 넘어섰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는 지난 1월 말 누적 채무조정 신청 차주가 18만488명으로 한 달 간 5815명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신청 채무액은 28조6083억원으로 8756억원 증가했다.
채무조정 신청자 중 지난 1월 말 기준 실제 약정을 맺은 차주는 11만9533명이고, 채무 원금은 10조369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매입형 채무조정은 6만374명(채무원금 5조5389억원)으로 평균 원금 감면율은 약 73%다. 중개형 채무조정은 5만9159명(채무액 4조8306억원)의 채무조정이 확정됐고 평균 이자율 인하 폭은 약 5.2%p였다.
중개형 채무조정 부동의율은 계좌 수 기준 67.8%로 나타났다.
업권별로 여신금융(86.8%), 은행(63.9%), 저축은행(62.7%), 상호금융(21.3%) 등에서 부동의 회신율이 높았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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