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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국립소방병원에 자율주행버스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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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공모 선정…국비 1억5000만원 확보

    뉴시스

    충북혁신도시 자율주행 서비스 차량. (사진=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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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혁신도시에 개원하는 국립소방병원에 자율주행버스가 달리게 된다.

    충북도는 진천·음성군과 함께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도와 양 군은 국비를 포함한 4억24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충북혁신도시에서 운행 중인 자율주행버스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현재 충북혁신도시에는 진천군 덕산읍과 음성군 맹동면 일원 6.8㎞ 구간을 오가는 노선형 자율주행버스 2대가 무료로 운행하고 있다.

    특히 맹동면의 국립소방병원이 6월 개원하면 대중교통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보고 자율주행버스가 이 병원을 경유하도록 노선을 조정·개편할 계획이다.

    맹은영 도 과학인재국장은 "자율주행버스 서비스를 통해 병원을 찾는 이용객 교통접근성이 나아질 것"이라며 "자율주행차 사업 확대로 도민 행복 체감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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