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 사옥 전경 〈사진=나무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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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은 클라우드 기반 가상 데스크톱 솔루션 'NCC-VDI (DaaS) 5.1'이 한국시스템보증을 통해 IT보안인증사무국(ITSCC)으로부터 보안기능 확인서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멀티 하이퍼바이저 기반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환경에서 중앙 집중형 보안 운영 모델을 국가 공인 수준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다. 뉴타닉스 HCI(Nutanix HCI)의 확장성과 시트릭스(Citrix) 가상화 기술 위에 보안 제어 계층을 통합 구축함으로써, 공공·금융·국방 등 고보안 분야가 요구하는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타사 가상데스트톱인프라(VDI) 솔루션이 특정 하이퍼바이저에 종속되거나 보안 기능을 별도 옵션으로 제공하는 데 그치는 것과 달리, NCC-VDI (DaaS)는 보안을 제품의 기본 구조로 설계했다. 덕분에 하이퍼바이저 종류와 무관하게 보안 정책을 단일 콘솔에서 일괄 통제할 수 있으며, 관리 복잡도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보안 사고 대응을 신속하게 지원한다.
나무기술 기술연구소 관계자는 “NCC-VDI (DaaS)가 멀티 하이퍼바이저 환경에서도 보안 일관성을 실현한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 여정을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하며 보안 중심 DaaS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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