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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금융투자협회, 리츠 투자·정비사업 실무 교육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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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금융투자협회가 부동산·리츠 분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과정 2종을 잇달아 개설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업 종사자와 신규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집합 교육으로, 최근 부동산 금융시장 내 전문성·투명성 강화 요구에 대응하는 취지다.

    금융투자협회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리츠 투자 관련 종사자를 위한 '리츠 투자사례 실무(주간)'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3월 1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개강일은 4월 24일이다.

    해당 과정은 리츠(REITs) 유형별 투자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 단기 실무 교육이다. 현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리츠 시장의 최신 동향을 짚고, 투자 대상별 리츠 분석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동산 투자 관련 업무 담당자의 실무 능력을 제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4월 24일 하루(6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이와 함께 금융투자교육원은 '정비사업 담당자 직무 기초(주간)' 과정도 개설하고 3월 18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강일은 4월 21일이다.

    이 과정은 부동산신탁사의 정비사업 신규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기초 지식과 관련 법규를 사례·판례 중심으로 교육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탁 방식 정비사업의 투명성 강화 흐름에 맞춰, 조합 방식 정비사업에서 발생했던 불건전 영업 행위 사례 등을 전문가가 직접 설명한다.

    협회는 이번 교육이 관련 업무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직업 윤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비사업 담당자 직무 기초' 과정은 4월 21일 하루(8시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과 수강 신청 방법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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