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 'KB 장기간부 도약적금' 출시 예정
월 최대 30만원, 연 6% 금리 제공
납입금 100% 국방부서 재정지원금 추가 지원
포용금융 실천, 군 간부 대상 맞춤형 금융 지원 강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KB국민은행은 다음달 3일 ‘KB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상품은 장기복무중인 군 간부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상품으로 복무기간 중 1개의 금융기관을 선택해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이 가능하다. 가입자에게 최고 연 6.0%의 금리를 제공하며 납입금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국방부에서 재정지원금으로 추가로 지원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두 기관은 군 간부들의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간부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 간부 맞춤형 금융 지원을 확대해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군 간부뿐만 아니라 현역병사들을 위한 멤버십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KB밀리터리 클럽’은 참여형 챌린지 등을 통해 현역병사들이 복무 기간동안 활용할 수 있는 금융·비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군 복지제도 등 군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도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장병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군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2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안규백(왼쪽) 국방부 장관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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