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부산지방보훈청에서 열린 '모두愛(애) 보훈밥상' 후원금 전달식에서 부산시서구재향군인회 손정숙 여성회장(왼쪽부터), BNK부산은행 김병기 경영지원그룹장, 부산지방보훈청 이남일 청장,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은행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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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BNK부산은행은 24일 부산지방보훈청에서 고령 보훈 가족을 위한 영양식 지원 사업 ‘모두愛(애) 보훈밥상’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모두애 보훈밥상은 홀로 거주하거나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보훈가족에게 매주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4년 첫 시행 이후 지역사회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사업은 부산은행이 운영비를 지원하고, 부산연탄은행과 부산시서구재향군회여성회가 식사 준비와 배식을 맡는 등 지역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올해도 매주 화요일마다 부산연탄은행 밥상나눔터 1층에서 부산지방보훈청에서 선정한 보훈 가족에게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김병기 경영지원그룹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 가족께 따뜻한 밥 한 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존경받고 예우받는 성숙한 보훈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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