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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SM상선, 中 닝보·상하이 항만 우수 파트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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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

    닝보-저우산항에 접안해 있는 SM상선 컨테이너선으로 화물이 옮겨지고 있다.[사진=SM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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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최동수 인턴기자] SM그룹의 해운부문 계열사 SM상선은 중국 주요 항만당국의 우수 파트너사에 연이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SM상선은 최근 중국 저장성 사오싱에서 열린 ‘닝보-저우산항 연례 항만 운송 교류회’에서 ‘지속 성장 잠재력 해운선사’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7년 SM상선은 미주 서안노선을 개설하며 닝보항에 처음으로 기항했고, 그 이듬해에는 북서안노선까지 추가 개설해 해당 지역에서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이어 상하이 푸동에서 진행된 ‘상하이항 제15차 5개년 발전 계획 비전 선포식’에서도 ‘미래가 기대되는 선사’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상하이항이 선정·발표한 '미래가 기대되는 선사'는 올해부터 시작되는 제15차 5개년 발전 계획을 통해 상하이항과 양쯔강, 인근 철도를 잇는 물류 운송 네트워크 고도화 과정에서 시너지가 기대되는 선사에게 수여됐다.

    SM상선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중국발 미주·아시아 수출 화물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현지 항만과의 긴밀한 공조와 협력관계 유지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선복을 제공하고, 글로벌 무역환경과 해운시장의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처해나갈 방침이다.

    강호준 SM상선 대표는 “중국 주요 항만에서 회사의 미래가치와 잠재력도 인정받게 돼 뜻깊고 뿌듯하다”며 “글로벌 선사들과 자웅을 겨루게 된 만큼 중국시장에서 성장을 가속화하고 신뢰를 높이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astsu@sedaily.com

    최동수 기자 easts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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