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단념 위험군, 미취업 청년 조기 발굴
진로 설계부터 취업, 고용유지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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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운영 대학에 전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구직 단념 위험군과 미취업 청년을 조기에 발굴해 진로 설계부터 취업, 고용유지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청년 특화 고용서비스 사업이다.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단기 성과 중심이 아닌 중·장기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영남이공대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대학 선정 이후 2025년까지 4년 연속 연차성과평가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고용서비스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입증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남이공대는 대학이 보유한 취업지원 인프라와 민간전문기관의 현장 발굴 역량을 결합해 미취업 청년 발굴 체계의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미취업 청년의 사회 진입을 돕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을 통해 지역 청년 고용 문제 해결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손성락 기자 ss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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