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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실증·사업제안 나선다"…대전혁신센터 보육기업 모바휠, 스페인 '트랜스피어 포럼'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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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국열 기자]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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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 모바휠이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리는 제15회 트랜스피어 과학기술 딥테크 포럼에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해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파트너 발굴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트랜스피어 포럼은 유럽내 대표적인 과학기술 R&D 및 딥테크 비즈니스 교류행사로 양자, 인공지능, 신소재, 바이오, 그린테크, 에너지 등 전략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 경제사절단과 말라가 현지기관은 간담회를 통해 트랜스피어 관련정보를 공유하고 스마트시티·인공지능·반도체 등 첨단산업 협력 강화방향을 논의한 바 있다.

    모바휠이 개발·운영중인 이지웨이(EG-Way)는 음파신호 분석 기반으로 노면 표면의 물리적 특성 변화를 직접 감지해 조도·가시성·날씨 변화로 인한 입력 품질저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투명 노면이나 국부 결빙처럼 기존 영상기반 기술로 구분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감지 신호의 특성 차이를 바탕으로 상태분류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번 경제사절단 일정에서 모바휠은 잠재 파트너와의 네트워킹을 확대하고 1대1 매칭을 중심으로 한 실증과 사업제안을 통해 협력모델을 구체화한다는 전략이다.

    김민현 모바휠 대표는 "트랜스피어는 유럽 혁신 생태계의 기술·협력·실증논의가 한자리에서 연결되는 현장"이라며 "현장에서 실행가능한 실증과제와 파트너십을 구체화해 유럽진출의 로드맵을 현실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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