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지난 16일 새벽 1시쯤 서울 중계동에 있는 한 절에 침입해 법당 문을 부수고 복전함에 있는 돈 수십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스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CCTV를 분석한 끝에, 지난 18일 A 씨를 경기 안산에 있는 주거지에서 긴급 체포했습니다.
A 씨는 평소 생활고에 시달려 범행을 결심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전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질러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검찰에 넘길 방침입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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