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금융지원 강화
BNK경남은행 김태한(왼쪽 여섯번째) 은행장과 삼성중공업 협력회사 협의회 윤진석 회장 등이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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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BNK경남은행이 지역 핵심 산업인 조선업 생태계 강화와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삼성중공업 협력사 지원에 나선다.
BNK경남은행은 24일 거제 삼성중공업 협력회사 협의회 사무실에서 ‘삼성중공업 협력회사 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특화 산업인 조선업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협력회사 협의회가 추천한 기업과 수요 기업에 각종 금융 편의와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협력회사 협의회는 금융지원 제도 홍보와 행정 업무를 지원하며, 원활한 자금 공급을 위해 기업 정보를 은행 측과 공유하기로 했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조선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산, 항공우주 등 지역 특화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행장은 협약식에 앞서 거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김점수 회장과 지역 조선업 발전 및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BNK경남은행은 최근 ‘지역형 생산적 금융’을 본격화하며 부울경 지역의 해양·조선·방산·물류 등 전략 산업에 대한 지원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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