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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대전 유성구청 레슬링팀 소속 3명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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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권·유선호·조수빈…선발전서 체급별 1위

    뉴시스

    [대전=뉴시스] 대전 유성구청 레슬링팀 선수단이 24일 정용래 구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향래 코치, 유선호 선수, 김성권 선수, 정용래 유성구청장, 조수빈 선수, 오채은 선수, 이나현 선수, 유배희 감독. (사진= 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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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청 레슬링팀 소속 선수 3명이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24일 유성구에 따르면 전날 강원도 평창군에서 막을 내린 '2026년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김성권(57㎏급), 유선호(70㎏급), 여자 자유형 조수빈(62㎏급) 선수가 체급별 1위에 오르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에 따라 김성권·조수빈 선수는 아시안게임(9~10월)·아시아선수권대회(4월)·세계선수권대회(9월) 등 주요 국제대회 출전권을, 유선호 선수는 아시아선수권대회·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앞서 지난 1월 열린 '미래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는 이나현 선수가 U20 여자 자유형 57㎏급에서 1위를 기록하며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된 바 있다.

    유배희 감독은 "선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준비해 온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 국제 대회에서도 경쟁력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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