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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강릉시, 노인일자리 사업 343억 투입…7천976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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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노인일자리 통합 발대식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는 24일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이날 발대식은 '더 큰 강릉의 힘, 노인일자리'라는 슬로건 아래 강릉시와 강릉시니어클럽 등 6개 수행기관이 통합해 추진했다.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어르신 대표 결의문 낭독과 강릉시니어클럽의 사업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로 이상기온이 빈번해짐에 따라 야외활동이 많은 노인일자리 특성을 고려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한랭질환 대응 요령, 기상특보 시 행동 요령 등을 중심으로 한 교육이 이뤄졌다.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총 343억원을 투입해 7천976명을 대상으로 4개 분야 63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65세 이상 인구 대비 참여율 약 14%로 도내 상위권 규모다.

    이들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경로당 행정도우미, 우리동네 1촌 돌봄단, 취약계층 급식 지원 등 지역 사회 필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김홍규 시장은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사업 확대가 아니라 초고령 사회에 대한 책임 있는 대응"이라며 "이러한 노인일자리 확대가 곧 더 큰 강릉을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노인일자리 통합 발대식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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