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 2024년 수성국제비엔날레 작품인 '수성파빌리온 SUPRA'가 세계 최대 건축 플랫폼 아크데일리(ArchDaily) 주관 '올해의 건축물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사진=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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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는 2024 수성국제비엔날레 작품인 '수성파빌리온 SUPRA'가 세계 최대 건축 플랫폼 아크데일리(ArchDaily) 주관 '올해의 건축물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소규모 및 설치물(Small Scale & Installations)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수성파빌리온 SUPRA'는 튀르키예의 'SO? Architecture & Ideas'가 설계한 공공 설치 작품이다. 도시 공공공간에서 휴식과 사적 경험이 공존할 수 있는 장소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작품은 단순한 캐노피 구조를 통해 공공성과 사적 영역을 동시에 구현했고 재료와 디테일을 활용해 도시적 실내 공간감을 형성했다. 기후 변화에 따라 공간 분위기가 달라지는 점이 특징이다.
아크데일리의 '올해의 건축물상'은 전 세계 건축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으로 기초지자체 최초로 개최한 국제 건축·조경 비엔날레의 전시 작품이 국제 무대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국제비엔날레를 통해 시도해 온 공공 건축 실험이 국제 무대에서 의미 있게 평가받은 성과"라며 "예술적 가치가 있는 건축과 조경를 통해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도시 경쟁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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