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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성수철 앞두고 야구게임 기대감 '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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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석 기자]
    더게임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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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야구게임 시장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내달 프로야구, WBC 개막과 맞물려 유저들의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야구게임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성수철을 앞두고 한동안 야구 게임의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내달 12일부터 24일까지 한국 프로야구 시범경기, 28일부터는 정규리그에 돌입하는 일정이 진행된다. 개막과 함께 높아진 야구에 대한 관심이 게임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실제로 매년 개막과 한국 시리즈 시즌은 야구 게임의 인기가 정점에 달하는 성수철로 꼽힌다. 각 업체들 역시 벌써부터 사전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컴투스는 리그 개막을 앞두고 '컴투스프로야구 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라이브 2026' 등 3개 작품에서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또 네오위즈는 이날부터 '슬러거'에서 접속 보상, 일일 경기 보상, 경기 누적 보상 등을 지급하는 치어링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 외에도 야구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업체들이 개막시즌에 맞춘 대규모 업데이트와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내달 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2026 WBC' 역시 야구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 스포츠 대회 역시 리그 개막과 마찬가지로 야구 팬들의 관심이 특히 높아지는 행사이기 때문이다.

    업체들 역시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WBC 관련 프로모션 준비에 분주히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기존 성수철인 개막시즌에 국제 대회까지 겹치며 더 큰 시너지가 이뤄질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스포츠를 소재로한 게임은 해당 스포츠의 인기가 작품 흥행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프로야구, WBC를 통해 한동안 야구 게임의 강세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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