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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소방 대응 1단계" 창원 산불 용의자는 '촉법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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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TV

    [시청자 제공]



    지난 주말 임야 3천㎡를 태우고 1시간 만에 진화된 경남 창원시 봉림동 산불 용의자가 촉법소년들로 확인됐습니다.

    창원서부경찰서는 창원시 특별사법경찰로부터 실화 혐의를 받는 A군 등 10대 중학생 2명에 대한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군 등은 지난 21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의 한 야산에서 불꽃놀이를 하다가 불을 낸 혐의를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근 아파트 등으로 불이 확산할 것을 우려해 한때 관할 소방서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만 12세의 촉법소년으로, 형사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경찰은 A군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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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준(ha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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