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장입니다.
▶ 부산 사상구 공장 화재…주민 2명 연기 마셔
오늘(26일) 새벽 5시 반쯤, 부산 사상구 삼락동의 한 공장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인근 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은 영업 전으로 내부에 작업자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정읍 아파트서 불, 30분 만에 진화…1명 병원 이송
어제(25일) 오전 11시 55분쯤 전북 정읍시 수성동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연기를 들이마셔 어지럼증을 호소한 70대 주민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30분 만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대전 무인점포 돌면서 수차례 절도…3명 송치
대전에서 무인점포 여로 곳을 돌며 물품을 훔진 10대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9일 대전의 한 무인점포에 침입해 공구로 무인 단말기를 파손하고, 물품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인근 무인상점과 인형뽑기방 등에서 16차례에 걸쳐 385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지문 채취와 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해 추적해왔습니다.
▶ 현관문에 오물 뿌리고 래커 낙서…'보복 대행' 연관성 수사
집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고 래커로 낙서하는 등 거주자를 노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22일 경기도 화성시의 한 아파트 현관문에 음식물쓰레기와 래커 낙서가 발견됐고, 경기 군포시에서도 비슷한 수법의 범행이 확인됐습니다.
앞서 서울에서 발생한 유사 사건이 '사적 보복 대행 조직'의 범행으로 드러난 만큼, 경찰은 이 조직의 개입 여부도 함께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 반포대교서 포르쉐 추락…차에서 주사기·약물 무더기 발견
서울 반포대교에서 달리던 차량이 다리 아래로 추락해 강변북로를 달리던 차량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2명이 다쳤는데요.
추락한 차량 안에서는 약물이 다량 발견돼 경찰이 약물운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채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부산화재 #공장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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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youst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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