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업기술원, 자체 개발 농업 미생물 4종 기술이전 체결식 |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24일 춘천시 본원에서 지역 농업전문기업 에코드림과 농업 미생물 특허 기술이전 체결식을 열었다.
이번 기술이전은 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해 특허를 보유한 농업 미생물 4종을 민간 기업에 이전해 현장 실용화를 촉진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이전 기술은 작물의 초기 생육을 촉진하고, 영양분 흡수 효율을 높이는 작물생육촉진균 1종과 화학 농약 사용을 줄이면서 주요 병해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방제용 길항미생물 3종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에코드림은 향후 5년간 해당 기술에 대한 실시권을 보유하게 된다. 기술료는 총 1천만원 규모다.
에코드림은 이전 기술을 기반으로 고품질 미생물 제제와 배지를 생산해 도내·외 농가와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공급할 계획이다.
김기선 농업환경연구과장은 "도내에서 선발한 우수 미생물 자원이 지역 기업을 통해 농업 현장에 신속히 보급돼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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