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회장이 경영계 대표단체인 한국경영자총협회를 2년 더 이끕니다.
경총은 제57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단과 회원사 만장일치로 손 회장을 재선임했습니다.
지난 2018년 3월 처음 선임된 손 회장은 5번째 연임에 성공하며 오는 2028년까지 경총을 이끌게 됐습니다.
손 회장은 개회사에서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이 본격화하고 기업에 부담되는 정책 논의도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며 저성장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범경영계 차원의 공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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