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더불어민주당 광역의회의원협의회는 24일 국회를 방문해 신정훈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에게 ‘지방의회법 제정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최종현 대표(경기도의회)를 비롯해 남종섭 고문(경기도의회), 신민호 부회장(전남도의회), 전찬성 자치분권위원장(강원도의회), 김선태 충청대전위원장(충남도의회) 등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역의원협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건의서' 전달 기념촬영 ⓒ더불어민주당 광역의원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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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해야 실질적인 자치분권이 완성되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오는 6·3 지방선거 전까지 법안이 제정될 수 있도록 국회가 적극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신정훈 위원장은 “현재 국회에 5건의 지방의회법 제정안이 발의돼 있다”며 “조속한 시일 내 제정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위원회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신 위원장은 또 지방의원의 의정활동 지원체계와 처우 개선과 관련해 “정책지원관의 신분을 현행 일반직 지방공무원에서 지방별정직으로 변경하고, 지방의회 의원 경력을 구체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현 대표는 “지방의회 사무가 전문화·복잡화되고 주민 민원이 다양해지고 있지만 제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지방선거 전까지 지방의회법 제정과 제도 개선을 위해 국회가 적극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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