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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울산 명정천, 생태하천으로 재탄생…산책로·인공폭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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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울산=뉴시스] 울산시 중구는 명정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울산시 중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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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 태화동 명정천이 생태하천으로 거듭났다.

    중구는 24일 태화동 명정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중구는 명정천에 특별교부금 10억원·구비 52억원 등 총 70억2800만원을 투입해 폭우 시 하천 토사 유출 방지와 수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저수호안)을 설치하고 산책로(350m)와 주차장(40면 규모)을 조성했다.

    하천 흐름을 유지하기 위한 폭포 모양 인공구조물도 만들었다.

    중구는 지질 조사, 소규모 환경영양평가 등을 거쳐 지난 2023년 9월 14일 착공해 2025년 12월 31일 준공했다.

    중구 관계자는 "명정천이 자연과 사람을 잇는 생태공간이자 주민 소통·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천 물길이 건강하게 유지되도록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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