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전북도,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상생발전 실무협의회. *재판매 및 DB 금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전북혁신도시 테크비즈센터에서 국토교통부와 이전공공기관, 전주시, 완주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혁신도시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이전기관별 2026년 지역발전계획 수립 방향 및 성과지표 설정 협의, 지역물품 우선구매 제고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2025년 지역발전 추진 현황과 2026년 계획을 발표했다. 우수사례로는 농촌진흥청이 설 명절을 맞아 전북 사회복지시설에 차량을 기증한 사례가 공유됐다.
국민연금공단은 지역사회 돌봄 확대를 위해 기존 지자체 중심 사업을 이전기관과의 협력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 설치를 요청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추진하는 책·꽃 나눔 캠페인에 대한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지역물품 우선구매 실적 역시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이전공공기관들은 2024년 1129억원 규모의 지역물품을 구매해 우선구매율 27.5%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1143억원을 구매해 30.1%를 달성했다.
전주시는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기지제 여가·휴식공간 조성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으며, 완주군은 '제24회 완주 삼례 딸기축제' 홍보와 이전 공공기관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당부했다.
전북개발공사는 이전기관의 에너지 사용 효율화와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사업 참여를 요청했다. 전북도 경제통상진흥원은 국민연금공단과의 금융포럼 통합 개최 추진을 제안하고 공공구매 활성화와 상생장터 활용 확대를 건의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올해 지역발전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