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목)

    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국민연금 손잡은 신한금융, 전북혁신도시 금융허브 첫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성주 이사장 출범식 참석 “자산운용 생태계 조성 가시화”


    파이낸셜뉴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24일 오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만성동에서 열린 신한금융그룹의 전북 금융허브 출범식에 참석해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국민연금공단은 24일 신한금융그룹의 전북 금융허브 출범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전북혁신도시에서 열린 행사에는 신한금융그룹의 전북 금융허브 구축의 첫 단계인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본부의 개소식’도 함께 이뤄졌다.

    행사에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을 비롯해 은행, 증권, 자산운용, 펀드 등 그룹사 각 분야의 경영진과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신한펀드파트너스는 지난해 6월 국민연금 투자자산 일반사무관리사 선정 공고를 거쳐 같은 해 12월 공단과 업무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국민연금은 기금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투자자산에 대한 순자산가치(NAV) 산출과 법규준수 여부 점검, 주식 매매체결 지원 등에 대한 일반사무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사무관리회사를 두고 있다.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본부에도 33명의 상주 인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 중 7명은 전주 지역의 인재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번 개소를 시작으로 자산운용·수탁·리스크관리 등 자본시장 비즈니스 전반의 밸류체인을 전북혁신도시에 갖춰 국민연금과 연계한 자산운용 종합허브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은 “신한금융그룹의 전북 금융허브 출범과 신한펀드파트너스 개소로 전북혁신도시 자산운용 생태계 조성에 활력이 생겼다”며 “앞으로 다른 금융기관들도 연이어 나서서 집적효과가 빨리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