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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오늘의 생활경제] '응급실 뺑뺑이' 막는다…광역상황실이 이송 병원 결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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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두면 유용한 경제이야기, 오늘의 생활경제 시작합니다.

    <1> 응급 환자가 응급실을 못 찾는 걸 방지하기 위해 정부가 일부 지역에서 응급환자 이송 체계 혁신 시범 사업을 진행합니다.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해 광역 응급의료상황실이 중증 환자 이송 병원을 결정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2>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 4,180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8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위반 사항은 위생모 및 마스크 미착용,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등입니다.

    식약처는 또 식중독균 등을 검사한 결과, 두바이 쫀득 쿠키 1건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기준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음식점에 대해 행정 처분할 예정입니다.

    <3>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와 기아, BMW코리아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해 판매한 37개 차종 10만 7천여 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코나 전기차 등 4개 차종 3만 7천여 대와 기아 니로 전기차 1천여 대는 배터리 관리시스템 결함으로 고전압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오는 27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갑니다.

    BMW 520i 등 32개 차종 6만 7천여 대도 스타터 모터 내부 부품 단락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다음 달 4일부터 리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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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구(sunggu3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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