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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청도군, 행정안전부 '지방정부 혁신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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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 사각지대 해소·주민 체감형 서비스 혁신 성과 인정

    청도군(군수 김하수)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혁신 행정의 선도 지자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 혁신 성과, 국민 체감도 등 3개 분야 10개 세부 지표를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청도군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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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군은 전 분야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으며, 특히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대표 혁신과제 등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농업대전환을 통한 공동영농 모델인 '혁신농업타운' 조성 ▲전국 군단위 최초 '주민참여형 타운홀미팅' 개최 ▲대구한의대 한의과 의료봉사활동 ▲AI 활용을 통한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업무 효율화 ▲24시 돌봄(All-보듬) 어린이집 운영과 아픈아이 병원동행서비스 등 육아 안전망 구축 ▲재정혁신과 공모사업 활성화 노력을 통한 역대 최대 예산확보 등 전반적인 혁신 역량이 우수한 것으로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멈추지 않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중심의 혁신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행정혁신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혁신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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