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주주총회 도입·집중투표제 배제 삭제
사내이사 경은국 기타비상무이사 박충현 선임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제50기 재무제표 승인과 함께 주당 1880원의 현금배당 안건을 상정한다.
LG이노텍 마곡 본사. [사진= LG이노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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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변경 안건도 다룬다.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전자주주총회 제도 도입 및 소집지 단일화, 독립이사로 명칭 변경, 감사위원 선·해임 시 의결권 제한 강화, 감사위원 분리선출 인원 상향 등이 포함됐다.
이사 선임 안건으로는 사내이사 경은국, 기타비상무이사 박충현 선임이 상정됐다.
경은국 후보는 현재 LG이노텍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로 재직 중이다.
박충현 후보는 ㈜LG 전자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는 박래수 숙명여대 교수와 노상도 성균관대 교수가 각각 재선임 안건으로 올라왔다.
이사회는 23일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으며, 사외이사 4명이 전원 참석했다.
회사 측은 장소 등 변경 사항이 발생할 경우 대표이사에게 승인 권한을 위임하고 즉시 정정공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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