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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경남은행, 삼성중공업 협력회사 금융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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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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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강기훈기자] BNK경남은행은 24일 생산적 금융 확대 지원의 일환으로 ‘삼성중공업 협력회사 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태한 경남은행장은 거제조선소에 소재한 삼성중공업 협력회사 협의회 사무실을 찾아 윤진석 회장과 상호협력 협약식을 갖고 서명했다.

    상호협력 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은 협의회에서 추천한 기업 및 수요기업들에게 각종 금융편의 우대 제공 등을 하기 위해 노력한다.

    협의회는 금융지원 업무에 필요한 행정적 사항 및 금융지원 제도 홍보에 적극 협조한다. 또 원활한 금융지원을 위해 기업 정보를 상호 간 공유한다.

    김 행장은 “이번 협력회사 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이 조선산업 생태계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남은행은 조선산업을 비롯해 방산과 항공우주 등 지역의 특화산업이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협의회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기에 앞서 김 행장은 거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김점수 회장과 지역 조선업 발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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