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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도내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교통이 통제되는 등 눈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눈으로 인한 안전조치는 12건(눈길고립 9건, 도로장애 3건)이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
지역별 안전조치는 봉화 2건, 청도 2건, 예천 2건, 안동 1건, 칠곡 1건, 영천 1건, 청송 1건, 의성 1건, 구미 1건 등이다.
경북도내 일부 구간은 교통이 통제됐다.
교통 통제구간은 칠곡 모래재 양방향 4㎞, 칠곡 여릿재 양방향 1.6㎞, 칠곡 팔재 양방향 5.7㎞, 칠곡 한티재 양방향 3.8㎞, 문경 평천리~팔영리 양방향 3㎞, 영주 고향재 양방향 3.8㎞, 청도 각북면 양방향 1.5㎞, 포항북부 성법재 양방향 5.9㎞, 포항북부 이리재 양방향 2.4㎞ 등이다.
대설주의보는 구미를 비롯해 영천, 경산, 고령, 성주, 칠곡, 김천, 상주, 문경, 예천, 안동, 영주, 의성, 청송, 봉화평지, 경주, 경북북동산지 등에 발효 중이다.
적설량은 문경 8.9㎝, 봉화 8.8㎝, 영주 7.3㎝, 김천 7.3㎝, 상주 7.2㎝, 칠곡 6.6㎝ 등이다.
소방 관계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미끄러운 곳이 많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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