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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신한은행, 고객자문위원 세분화..."소비자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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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희 기자]
    데일리브리프

    24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15층 멀티룸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고객자문위원 발대식’에서 박현주 신한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앞줄 왼쪽 첫번째)과 고객자문위원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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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브리프 황재희 기자] 신한은행이 상품과 서비스 운영 전반에서 고객 목소리를 귀담아 듣기로 했다.

    이를위해 신한은행은 24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2026 신한은행 고객자문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객자문위원제는 신한은행이 금융 신상품과 서비스 출시 전 고객 입장에서 검토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다. 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 산하에서 운영하는 제도로 고객 권익 보호와 안전한 금융 거래를 위해 마련했다.

    올해부터 신한은행은 고객자문위원 운영 체계를 세분화해 운영한다. 신상품(서비스) 분과와 함께 소비자 권익 및 자산보호 분과가 핵심이다.

    금융 서비스에서 소외될 수 있는 장애인과 외국인 자문위원도 위촉했다. 이외에 금융 유튜버 등 다양한 전문가를 발탁해 신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자문 역량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신한은행은 신상품과 서비스 출시 이후에도 사용 경험에 대한 고객 의견을 받아 개선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늘어나는 금융사고 위험에 대응하고 고객 의견을 귀담아 듣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면서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보이스피싱 예방 대책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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