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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김해시, '아동·청소년 꿈 품은 행복도시' 조성에 73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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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경남 김해시청
    [김해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올해 730억원을 투입해 '아동·청소년의 꿈을 품은 행복도시'를 본격적으로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분야별로 아동 권리보장 및 건전 육성 485억원,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 지원 140억원, 보호대상아동 지원 58억원, 청소년복지증진 25억원 등이다.

    시는 지난해 도내 최초로 획득한 유니세프 아동친화 상위인증을 바탕으로 거버넌스 협업과 권리교육을 대폭 확대한다.

    또 다함께돌봄센터 2곳을 확충해 방과 후 돌봄 환경을 개선하고, 올 상반기 9세 미만 월 10만5천원으로 확대되는 아동수당을 차질 없이 시행한다.

    맞춤형 복지와 아동 보호망도 강화해 결식우려아동 급식과 다자녀가정 지원 등에 나서고, 10명으로 구성된 아동보호팀이 365일 24시간 현장 출동 체계를 갖춰 학대위기 아동을 선제 보호한다.

    아동보호전문기관에도 12억원을 투입해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인프라 개선과 맞춤 지원도 추진한다.

    개관 20년이 지난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 스터디카페 등을 갖춘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오는 5월 재개관할 예정이다.

    고위기 청소년 심리·정서 지원을 늘리고 학교 밖 청소년의 고졸 검정고시 합격 축하금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꿈이 실현되는 행복도시 김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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