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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교통 최우선 현안 ‘광역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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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차 국가철도망 반영 건의…예타·기본계획 용역 등 절차 속도

    쿠키뉴스

    광주~나주, 광주~화순 광역철도 건설사업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교통 분야 최우선 현안으로 추진된다. /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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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나주, 광주~화순 광역철도 건설사업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교통 분야 최우선 현안으로 추진된다.

    전남도는 이들사업의 국가철도망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등 후속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지난 2025년 8월 광주~나주 광역철도 건설사업을 특별광역연합 공동사무 제1호 안건으로 선정했으며, 10월엔 전남도·광주시·나주시가 참여한 협의를 통해 노선을 광주 효천역 경유로 확정했다.

    광주~나주 광역철도는 총사업비 1조7000억 원을 투입해 광주 상무역을 출발해 효천역~도시첨단산단~남평읍~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를 거쳐 나주역까지 총연장 28.77㎞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광주~화순 광역철도는 총사업비 4600억 원을 투입해 광주 소태역을 출발해 선교~화순읍을 거쳐 화순전남대병원까지 11.58㎞를 연결한다.

    전남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광주~나주, 광주~화순 광역철도가 반영되도록 건의하는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도시권 광역교통 개선사업 특례를 담아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광역철도 지위를 유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광주~나주 광역철도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올해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하고, 내년에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하도록 중앙정부, 국회 등과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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