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도전하는 김동연 지사 |
김 지사는 24일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민생경제 현장투어' 현장설명회에서 "오늘 당에서 광역지자체장 후보들에 대한 아주 짧고 간단한 그런 면접이 있어서 다녀왔다"며 "출마 일이나 경선 문제가 나올 수도 있지만 아직 공식적인 출마 선언을 제가 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차질 없이 진행하면서 늦지 않은 시기에 제 입장을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날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면접에는 김 지사와 권칠승·추미애·한준호 의원, 양기대 전 의원 등 5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의 한 측근은 "다음 달 2일 경기아트센터에서 김 지사의 출판기념회가 예정돼 있다"며 "김 지사가 이를 기점으로 연임 도전 여부를 공식적으로 밝힐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도지사 출마 예정자인 추 의원과 권 의원은 지난 22일 김 지사와 같은 경기아트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 바 있다. 양 전 의원은 이달 26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출판기념회를 열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이날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면접 결과를 토대로 다음 달 초순 예비경선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후 본경선 등을 거쳐 4월 20일까지 후보자 공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ch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