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G뉴스 김정여 그린인플루언서 |
2026년 2월 5일, 충북 지역에서 개최한 '2026 기후회복 인식혁명 저탄소 녹색포럼'에 필자는 패널 토론자로 참여했다.
언제나처럼 대나무 칫솔 20개, 무탄소 피켓을 준비하고 교육감과 미팅할 브리핑 자료를 추가해서 충북대 학연산 공동기술연구원 대회의실로 갔다.
새활용 희망 브릿지를 참여자 모두 패용했다. 이는 포럼에 공감한다는 상징적 징표인데 청주 새활용시민센터에서 청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보내준 천과 솜을 수작업으로 제작한 '새활용 희망 별(새별)'이다. 기후회복의 공감대를 하나로 모으는 역할과 실천적 마음을 다졌다.
행사 참석자들을 위한 '나도 한마디' 코너도 마련했다. 광목 8장과 유성펜을 준비해서, 솔뫼 이희영 작가가 머릿말을 미리 썼다. 이 자체가 의미있는 작품이다. 기후위기, 탄소중립, 환경지킴이, 실천과 관련한 좋은 문구나 문장을 생각하고 주변에도 알려 당일 멋지게 쓰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완성했다.
포럼 시작하는 시간은 서울, 부산, 원주, 천안 등에서 먼 길 마다 않고 참석해 176석이 부"해서 서있는 사람들이 많아 열의와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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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최지현 청주방송 아나운서가 진행했다. 행사를 주최한 김연준 기후회복실천문화원 원장이 인사말을 했다. 정치계에서 오신 주요 인사들께 "정책과 예산 등에서 탄소중립 달성을 최우선 순위에 두기"를 다짐받기도 했다.
식전 행사인 가야금과 첼로 연주가 동·서양의 하모니로 잘 어울렸고 감동을 주었다. 이임선 이사는 매주 환경시 한 편씩 SNS에 올리고 있다. '붉은 경고' 이임선 환경시를 낭송했고, 맹경재 이사가 '미래와의 약속' 이임선 환경시를 낭송했다.
국내 최초 기상전문 기자인 "석준, 전 기상청장의 '기후위기 시대, 인류문명의 생존방정식' 주제 강연은 펜들이 많아 인기를 실감했다. 지구 경영 기후 위기가 걱정되고 암울한 상황이다. 하지만 한동안 오존층 문제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냉장고 에어컨의 냉매를 바꾸었더니 구멍난 오존층이 메꾸어지며 서서히 회복되고 있어 2040년까지 1980년 수준으로 되돌리겠다고 UN이 발표한("선일보 2023.1.10.)를 들며 희망을 갖고 실천하자로 마무리했다.
이어서 한대호 KEI 책임연구원이 '환경문화 공존 해외 성공사례' 주제 강연을 했다. 영국, EU, 일본 등의 우수사례를 발표했고, 탄소중립! 오염배출 제로를 위한 방법으로 규제를 택할 것인가? 실천을 택할 것인가? 로 마무리했다.
패널 토론 시간에 1.5도시민실천회 대표인 필자, 농경 전무이사, ECO ENG 차장, 충북도 탄소중립 전문관, 충북대 환경공학과 학생까지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과 실천에 대한 내용으로 분야별로 토론이 알찼다.
살아가면서 가장 염두에 두고 실천할 점은 '지속가능성'이라 생각한다. 필자는 1.5도 시민실천회 대표로 참여해서 실천에 관한 내용을 주로 발표했다. 무탄소 피켓을 들고 첫번째 실천 과제인 에너지 절약(전환)을 강"했다. 우리나라는 온실가스의 87%가 에너지 부문이며, 이 중에서 25%가 건물 냉·난방이다. 결국 건물 냉·난방이 전체 온실가스의 22% 정도를 차지한다. 세탁기 플러그도 빼놓고 온 사람 손들라 했더니 손든 사람 있었다. 실천을 잘 하고 있어 칭찬받을 만하다.
온실가스가 대기 중에 남아있는 기간은 50년~200년이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은 후 이름뿐 아니라 온실가스도 아주 오랫동안 남긴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탄소발자국 계산에 대한 안내도 했다. 자신의 년간 탄소발자국을 알면 더 열심히 실천해야 할 상황을 인식하고 행동·실천 할 수 있다.
필자가 평생 가장 잘 한 일은 2025년 초등학교 돌봄교실 60시간 수업이다. 초등학교 1~4학년 학생들이 환경지킴이 역할을 인식하고 실천에 옮기는 일에 앞장서도록 습관화할 수 있었다.
'1.5도 위한 실천' e-북은 필자와 3인 공동으로 출간했는데 수익금은 전액 환경활동을 위해 기부한다. 실천 내용이 많이 담겨있다. 보고 함께 실천하도록 부탁드리는 등의 내용으로 짧은 시간 동안 발표했다.
많은 참석자들이 에너지가 온실가스의 87% 차지한는 것을 기억하고 말해서 똑똑한 충청북도민임을 확인했다. 1.5도가 무슨 의미인지 따로 질문하는 사람도 있고 사회자는 필자가 설명을 아주 잘 했다고 피드백을 줬다.
탄소중립실천포인트제에 대한 질문이 있어서 효율적인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중간에 춥다고 겉옷 입는 분 있어 확인해보니 18도 에너지 절약 실천에 앞장선 저 탄소 실천 행사!!! 박수치고 엄지척하며 칭찬했다. 겨울철 행사장에서 난방온도 18도 설정은 보기 힘든 실천이다.
충북일보에 2026 기후회복 인식혁명 포럼 "기후위기, 생활 속 실천으로 극복" 등의 보도가 있었다. 윤건영 충북 교육감도 참석할 수 있다 해서 '제7차 학교온실가스 감축 토론회(충북) 학교 기후대응을 교육에서 정책과 실천으로 전환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제안' 브리핑 자료를 가져갔는데 갑작스럽게 회의가 생겨 만나지 못해 많이 아쉬웠지만 후일을 기약한다.
2026 기후회복 인식혁명 저탄소 녹색포럼은 인식과 실천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행사였다. 모두 함께 더 늦기 전에 지금부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아니 나와 내 가"을 위해 행동하고 실천하는 1류가 되자.
SDG뉴스 =김정여 그린인플루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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