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스비스, 에스팀 각각 내달 9일, 6일 코스닥 상장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기업 액스비스가 일반 투자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 결과 2711.0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청약에는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57만 5000주에 대해 총 60만 4403건, 15억 5885만 9810주가 신청됐다. 이에 따른 청약 증거금은 약 8조 9634억 원으로 집계됐다. 액스비스는 이달 26일 납입을 거쳐 다음 달 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액스비스는 이달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총 2411개 기관이 참가해 1124.2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종 공모가는 밴드(범위) 상단인 1만 1500원으로 확정됐다. 특히 수요예측 참여 기관 중 1883개(78.10%) 기관이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하며 기술력과 성장성에 대한 높은 신뢰를 입증했다.
액스비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생산능력(CAPA) 확장 및 연구개발(R&D) 강화 △레이저 히팅 중심 신규 사업 확대 △피지컬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사업 영역 확대의 3대 전략을 통해 지속 성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는 “코스닥 상장 이후에도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브랜드 밸류 크리에이션 기업 에스팀은 일반 청약에서 1960.8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증거금 약 3조 7501억 원을 모았다. 에스팀은 이달 26일 납입을 거쳐 다음 달 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은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에스팀은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5거래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총 2263개 곳이 참여해 13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85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당시 전체 참여 기관 중 99.9%(가격 미제시 포함)가 공모가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하며 높은 기관 수요를 확인했다.
에스팀은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으로 △유망 K-패션 브랜드 인큐베이팅 투자 확대 △플래그십 스토어 설립 △자체 수익형 콘텐츠 지적재산권(IP) ‘캣워크페스타’ 해외 진출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소연 에스팀 대표는 “에스팀을 믿고 청약에 참여해주신 투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K-패션 대표주자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박정현 기자 kate@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