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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BNK경남은행, 삼성중 협력업체 금융지원 확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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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이 지역 주력 산업인 조선업 생태계 강화와 생산적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24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협력회사 협의회와 '협력회사 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태한 은행장과 윤진석 협의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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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왼쪽 여섯 번째)과 삼성중공업㈜ 협력회사 협의회 윤진석 회장 등이 '삼성중공업㈜ 협력회사 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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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협의회 추천 기업과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우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자금 지원과 상담 서비스를 강화한다. 협의회는 금융지원 관련 행정절차와 제도 홍보에 협력하고, 원활한 금융지원이 이뤄지도록 기업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김태한 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BNK경남은행은 조선업을 비롯해 방산, 항공우주 등 지역 특화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 행장은 협약식에 앞서 거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김점수 회장과 지역 조선업 발전 방안과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역형 생산적 금융'을 본격화하며 부울경 핵심 산업인 해양·조선·방산·항공우주·물류 분야 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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