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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진도군,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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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라이브커머스·민관협력 성과 인정

    아시아경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서 진도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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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진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항목을 10개 세부 지표로 평가한다. 전문가 평가단 심사와 국민 체감도 조사를 거쳐 우수·보통·미흡 3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진도군은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민관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군은 ▲다함께 잘사는 산업혁신 ▲모두가 행복한 복지혁신 ▲인재를 키우는 교육혁신 ▲찾아서 머무는 관광혁신 ▲군민을 섬기는 행정혁신 등 5대 혁신 목표를 설정하고 행정 전반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특히 '미래전략위원회'를 운영해 관광·교통·에너지·인구 등 핵심 분야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찾아가는 군민소통 사랑방'과 정책 연구모임 '상상이상'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했다.

    민관 협력 성과도 눈에 띈다. 군은 'AI 라이브커머스'를 도입해 지역 농수산물을 24시간 판매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AI 기반 실시간 반응형 판매 시스템을 개발해 농수산특산물 유통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군민이 주인인 살기 좋은 진도 실현을 위해 실질적 편익을 높이는 혁신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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