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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함안군·경상남도·대한파카라이징, 첨단·전략산업 투자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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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5억원 규모 투자유치

    경상남도와 함안군은 도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외국인투자기업 대한파카라이징 주식회사와 30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3일 이뤄진 협약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조근제 함안군수, 대한파카라이징(주) 한윤규 상무이사를 비롯한 8개 시군 및 18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시아경제

    경남도-함안군-대한파카라이징(주), 305억원 규모 투자유치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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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파카라이징(주)는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2028년까지 함안일반산업단지 내에 제조시설을 준공하고, 10여 명 이상의 직원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1982년에 설립된 대한파카라이징(주)은 일본 모기업을 기반으로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회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력과 친환경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와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생산 공장 신설을 추진하게 됐다.

    한윤규 상무이사는 "우리 회사는 금속표면처리제를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함안일반산업단지에 임가공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회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조근제 군수는 "대한파카라이징(주)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소은 기자 soeun73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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