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4일 2026년 드림이 졸업식을 개최했다.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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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4일 센터 대교육장에서 '2026년 드림이 졸업식(꿈드림 졸업식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6년 졸업 대상자는 대학 입학 청소년 24명과 복교 청소년 2명 등 총 26명이다.
이번 행사는 대학 입학 및 복교를 앞둔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장학금 수여를 통해 그간의 노력과 성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대학 입학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키다리식품 장학금 550만 원과 롯데케미칼 기초화학연구소 장학금 350만 원 등 총 9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강만식 센터장은 "학교 밖이라는 경험이 결코 멈춤이 아니라 또 다른 출발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오늘의 졸업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돼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청년으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 학업 중단 및 미취학 청소년들에게 상담, 교육, 자립, 자기계발, 건강검진, 급식 지원 등을 하고 있으며 대전 특화사업으로 교통비, 문화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꿈키움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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