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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김태희, 한남더힐 127억원에 팔았다…매수인은 '청소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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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배우 김태희가 한남동 고급 주택을 127억 원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부동산 업계와 대법원 등기소에 따르면 김태희는 지난해 11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면적 233㎡ 1가구를 약 128억 원에 매각했다.

    해당 주택은 김태희가 2018년 8월에 42억 3000만 원에 매입한 건이다. 당시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데일리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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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2025년 11월 127억 7000만 원에 매각하며, 단순 계산으로 7년 만에 약 85억 4000만 원의 차익을 올린 셈이다.

    새 매수인은 ‘청소왕’으로 잘 알려진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대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남더힐은 2011년 한남동 옛 단국대 부지에 32개 동, 600가구 규모로 조성된 초고급 주택 단지로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지민, 배우 소지섭 등 연예인을 비롯해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주요 인사들이 보유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2017년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둔 김태희는 지난해 8월 공개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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