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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올봄 패션 키워드는" CJ온스타일, 2026 SS 패션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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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6일까지 봄∙여름 시즌 패션 트렌드 선공개…AI 기반 콘텐츠 전면 강화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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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유채리기자] CJ온스타일이 2026년 봄∙여름(SS) 시즌 패션 트렌드를 선공개 하는 '2026 SS 패션 쇼케이스'를 오는 3월6일까지 진행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패션 쇼케이스는 본격적인 시즌 행사 '패션위크'에 앞서 트렌드를 먼저 제시하는 CJ온스타일만의 차별화된 행사다.

    올해 봄·여름은 화려함보다 절제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경제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과시적인 스타일 대신 단정하고 힘을 뺀 차분한 무드가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CJ온스타일은 SS 시즌 패션 키워드로 '파워리스(POWERLESS)'를 선정했다. 키워드 이니셜을 반영한 세부 트렌드는 포엣코어(Poet Core)·워크웨어(Work Wear)·플라워(Flower Point)·레이어드(Layered)·레드∙오렌지(Red∙Orange)·스카프(Scarf) 등 여섯 가지다. 정제된 실루엣에 로맨틱 감성과 컬러 포인트로 균형을 맞춘 스타일이 특징이다.

    ◆ 단정한 실루엣 중심…"디테일은 덜고 포인트는 더하고"

    이번 시즌의 중심에는 포엣코어(Poet Core) 무드가 있다. 단어 그대로 시인(Poet)을 연상케 하는 여유로운 니트와 셔츠, 와이드 팬츠 등 지적인 분위기 연출이 핵심이다.

    더엣지 '올데이코어 보이핏 자켓'은 미니멀 디자인과 넉넉한 핏으로 포엣코어와 워크웨어를 동시에 아우르는 대표 아이템이다. 애드아보아 '캐시미어 100 후드 베스트', 셀렙샵 에디션 '벨티드 투턱 와이드 팬츠' 역시 정제된 무드를 완성하는 제품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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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에 과하지 않으면서도 절제된 존재감을 발휘하는 플라워 패턴과 스카프도 주목하면 좋다. CJ온스타일도 은은하게 표현한 로맨틱 무드의 플라워 패턴 아이템을 다양하게 출시한다. 대표적으로 지스튜디오 '블루밍 아플리케 자수 블라우스'는 플라워 자카드 자수와 셔링 디테일로 우아함을 살렸다.

    바니스뉴욕, 셀렙샵 에디션 등 대표 브랜드 컬렉션에서는 색∙패턴∙스타일링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스카프를 앞다퉈 선보인다.

    ◆ AI 쇼케이스로 입는 경험에서 '보는 경험'으로 변주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를 전면 강화했다. '봄이 피어나는 순간(Blooming Moment)'을 콘셉트로 한 AI 스타일북과 숏폼 영상을 앞세워 패션을 입는 경험에서 보는 경험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CJ온스타일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AI 패션 쇼케이스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한층 진화된 비주얼 콘텐츠를 선보인다. 글로벌 패션 위크 현장에 온 듯한 몰입형 경험을 모바일과 TV를 통해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쇼케이스 기간에는 패션 카테고리의 모바일 라이브 방송도 약 40회로 확대 편성해 고객 접점도 넓혔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불확실성이 일상화될수록 패션은 절제와 균형을 향한다"며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독보적 패션 포트폴리오와 콘텐츠가 결합된 영상 커머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패션은 역시 CJ온스타일'이라는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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