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은 매년 국회의원들의 이용 실적을 ▲의원 방문 이용 ▲의회·법률정보회답 이용 ▲단행본 대출 이용 ▲전자도서관 이용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부문별 2명씩 '최우수 의원'을 선정한다.
이광희(왼쪽) 의원과 우원식 국회의장. [사진 = 이광희 의원실] 2026.02.24 baek3413@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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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자도서관 이용' 부문에서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던 이 의원은 올해 '의원 방문 이용' 부문에서도 수상하며 2년 연속 선정됐다.
이 의원은 지방자치, 정치, 문화, 인공지능(AI) 트렌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서적 90여 권을 탐독하며 의정활동에 필요한 지식 기반을 다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시상식에서 "국회도서관의 지식과 정보를 적극 활용해 깊이 있는 입법 활동을 이어온 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국회도서관이 앞으로도 입법자료의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정확한 자료에 기반한 공부는 입법의 기본이자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며 "국회에서 받을 수 있는 상 중 가장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2년 연속 수상은 앞으로도 꾸준히 자료를 찾고 공부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국회도서관에서 얻은 지식을 토대로 지역 현안 해결과 품격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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