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리즈 반주기. TJ미디어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TJ미디어(티제이미디어)는 ‘3시리즈’ 반주기가 실제 구입한 노래방 업주들을 중심으로 호평을 얻으며 업계 전반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일시적인 신제품 효과에 그치지 않고 손님 만족도와 이용 패턴, 매출 측면에서 변화를 체감했다는 업주들의 반응이 이어지면서 노래방 기기의 세대 교체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그동안 다른 제조사 제품을 사용해온 업주들 사이에서도 교체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대구에서 20년째 노래방을 운영 중인 한 업주는 “오랫동안 타사 고가형 제품만 사용해 왔는데, 3시리즈를 도입한 이후 손님 반응이 확실히 달라졌다”며 “반주와 영상 퀄리티가 크게 개선돼 인테리어를 새로 하지 않았음에도 기기 교체만으로 매장 분위기가 살아났다는 이야기를 손님들로부터 듣고 있다”고 말했다.
3시리즈는 사용자환경(UI)을 직관적으로 전면 리뉴얼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가창 몰입도를 강화하기 위해 음원칩부터 사운드 품질까지 전반적으로 새롭게 설계한 모델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 만족도를 대폭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업주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3시리즈의 핵심 요소는 ‘방대방 노래대결’ 기능이다. 전국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매칭돼 가창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점수 경쟁과 아이템 활용·전국 랭킹 시스템 등 다양한 게임적 요소를 결합했다.
TJ미디어 관계자는 “3시리즈는 노래만 부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노래방을 더 자주 찾고 오래 머물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고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노래방에서 즐길 수 있는 요소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업주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화연 기자 hylee@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